KT의 비전과 각오를 담아 내일을 노래합니다
2005년 김형석이 작사/작곡해 화제를 모았던 ’KT의 노래’가 1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번에는 작사부터 노래까지 전 과정에 KT 직원이 참여하여
‘KT 직원들이 직접 만든 사가(社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습니다.
직원 대상 사내 공모전을 통해 응모된 103건의 가사 중 1등을 선발해 가사를 개정했고,
전국에서 모인 가창력있는 31명의 직원들이 직접 녹음에 참여해 음원을 제작했습니다.
KT그룹의 새로운 비전과 국민기업으로서의 각오를 담은 ‘KT의 노래’, 고객 여러분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