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심포니오케스트라
통신을 넘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아름다운 소리로 새겨온 12년의 발자취
- 2009년 5월 16일 KT체임버홀 개관 기념 음악회
- 2010년 4월 다문화가족 초청 음악회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 2011년 10월 토요일 오후의 태교음악회 개최
- 2012년 5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어린이날 기념 '패밀리 콘서트' 개최
- 2013년 8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100회 기념 공연
- 2014년 한국 메세나대상 창의상 수상 (2014 한국메세나대회 메세나대상 시상식)
- 2016년 5월 제1회 KT 체임버 오케스트라 특별연주회
- 2017년 10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200회 기념 공연
- 2018년 9월 KT 체임버 오케스트라 부산 특별연주회
- 2019년 5월 KT 체임버 오케스트라 10주년 특별 연주회
KT 체임버오케스트라는 음악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왔습니다.
[1악장] 음악의 감동을 삶 가까이!
- 2009년 5월 16일 KT 체임버홀 개관
- 총 264회 공연 누적 관객 100,000여명
- 클래식 꿈나무를 위한 <클래식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총 69회 1,513명 체험
[2악장] 연주자들과 함께한 12년
-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와 함께한 역사
- 출연연주자 약 820명
- 전문/장애인 연주자에게 무료 공연 기회 제공
- 총 60개 단체, 87회 공연, 14,578명 관람
(2018.11.26(월) 오후 7시 30분 KT 체임버홀(KT chamberhall) 지휘 이태윤, 튜바 박종호 Tae-Yoon Lee - Conductor, Jong-Hoo Park - Tuba)
[3악장] 소리로 실천한 나눔
- KT 체임버홀 문화나눔 실천
- 공연 수익금으로 청각장애아동 소리찾기 치료비 지원
- 코로나19로 언택트 공연 추진
- 2020 올해의 예술후원인대상 대기업부문
- 2021년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질 KT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시작
(매월 넷쨰 주 금요일 11시 예술의 전당)
지난 12년동안 여러분의 곁에 함께 해온 KT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은 ‘KT와 함께하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으로 새롭게 태어나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힘든 시기 일상의 작은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KT인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수준 높은 음악과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의 음악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앞으로도 잊지 못할 최고의 공연을 선물하겠습니다.
KT와 함께하는 예술의 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