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 가기 본문 바로가기

환경(E)

KT는 환경적 건전성을 달성하기 위한 必환경 경영을 선도합니다.

  • 필(必)환경경영

    필(必)환경 비전 및 추진체계

    KT는 기후변화에서 기후위기시대로, 친환경에서 必(필)환경시대로 변화하는 환경 이슈를 인지하고 새로운 환경경영 비전인 ‘Net Zero 2050’을 정립하였습니다. KT는 2050년 Net Zero(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ABC(AI, BigData, Cloud)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KT 운영에 의한 환경영향 최소화, KT 서비스로 인한 환경편익 극대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나아가 국가 차원의 Net Zero 달성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KT 환경경영 정책 KT 환경경영 가이드라인
    Net Zero 2050

    KT 운영에 의한 환경 영향 최소화와 KT 서비스에 의한 환경 편익 극대화를 동시 추구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必환경 경영 추진 및 넷 제로(Net Zero) 2050 달성에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 2050 탄소 중립
      달성
    • Risk Factor KT 운영에 의한
      환경 영향 최소화
    • Business Factor KT 서비스에 의한 환경 편익 극대화
    주요 환경어젠다
    • Agenda 1 기후변화 대응
      탄소 중립 경영 탄소 발자국/옵셋 관리 환경성과 모니터링 및 교육 환경 규제·평가 대응
    • Agenda 2 에너지 효율성
      에너지 효율성 관리 에너지 저감 아이템 발굴 데이터센터 효율성 관리 신재생에너지 확대
    • Agenda 3 자원 효율성
      폐기물 관리 강화 폐기물 저감 아이템 발굴 및 적용 물 사용 저감 용수 저감 아이템 발굴 및 적용
    • Agenda 4 친환경 SCM
      환경경영시스템 운영 환경성과 관리 강화 환경경영 평가, 실사 및 후속조치 환경 교육 실시 친환경구매 확대
    • Agenda 5 환경 ICT 서비스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비즈니스 스마트 운송 스마트 산업 스마트 농업

    필(必)환경경영 추진조직

    KT는 2016년 4월 이사회 내에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보다 전략적이고 역량 있는 환경경영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위원회 산하에 환경경영위원회를 운영하여 전사적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경경영위원회는 KT 환경경영 정책이 제시하는 5대 환경경영 어젠다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자원 효율성, 운영 효율성, 에너지 ICT 서비스 의 총 4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회는 연중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환경경영 어젠다를 전사적 관점에서 논의하고 실행 전략 을 수립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사회 기관인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전략을 수립하는 ESG추진위원회에서 보고를 받고, ESG추진위원회에 심의/피드백을 전달합니다. ESG추진위원회는 자문기구인 ESG경영자문위원회와 의견을 주고받습니다. 기획조정을 하는 이행관리기관인 환경경영위원회는 ESG추진위원회에 보고하고, 점검/지원 받습니다. 환경경영위원회는 기후변화 대응 : 환경경영 총괄, 환경규제 대응, 지속가능 지수 대응 / 에너지,자원 효율성 : 전사 에너지 절감, 폐기물 관리 및 절감, 사옥 용수 절감 / 친환경 SCM : 협력사 환경경영 지원, 친환경구매 확대 / 에너지 ICT 서비스 : 에너지효율화사업, 신재생에너지사업, 기타 에너지사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환경대응

    기후변화 대응 목표

    KT는 환경적 리스크를 단순한 경영 리스크 해소의 차원이 아닌 인류의 미래를 위한 필수적이고 시급한 과제로 인식하여 접근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전사 차원의 온실가스 배출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실행하여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자 합니다. 환경에 위협이 되지 않는 경영, 환경을 이롭게 하는 경영을 실천합니다.

    탄소공개 프로젝트(영문) 협력사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후변화 대응 (Climate Change Adaptation)

    • 탄소 중립 경영
    • 탄소 발자국
    • 탄소 옵셋 (사회적 감축량)
    • 탄소 감축 목표 수립

    오늘날 기후변화는 에너지, 자원 고갈, 물 부족 등의 환경 리스크를 촉발하는 메가트렌드(mega trend)로서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KT는 다양한 활동과 정책을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성 (Energy Efficiency)

    • 에너지 효율성 향상
    • 에너지 저감
      아이템 발굴 및 적용
    • 신재생 에너지 확대
      태양광 발전/지열 에너지 활용

    화석연료 고갈, 온실가스 규제 등으로 인해 에너지 비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의 비용 측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KT는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하고,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에너지 다각화를 추진하는 에너지 정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자원 효율성 (Resource Efficiency)

    • 폐기물 매립
    • 폐기물 저감
      아이템 발굴 및 적용
    • 물 효율성 개선
    • 용수 저감 아이템
      발굴 및 적용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 자원은 유한하며, 향후 천연 자원과 원자재 구입 비용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T는 자원 보전과 비용 절감을 위해 자원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는 관리 및 측정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SCM (Eco-friendly Supply Chain Management)

    • 환경경영시스템 운영
    • 환경성과 관리
    • 환경경영 평가 /
      실사·후속조치
    • 환경 교육
    • 친환경구매 확대

    KT는 운영 전 과정 및 전 벨류체인 상에서 발생가능한 부정적인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운영 경계의 환경성과를 추적, 집계,
    분석 및 모니터링하는 한편, 공급망 효율성 평가를 통해 벨류체인 전체의 환경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환경 ICT 서비스 (Environmental ICT services)

    • 스마트 에너지
    • 스마트 비즈니스
    • 스마트 운송
    • 스마트 산업
    • 스마트 농업

    KT는 친환경 기술 개발과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적극적으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자연과 인간, 환경 보호과 경제 발전의 양립을
    실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인류의 터전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친환경캠페인

    친환경 캠페인 지·우·개

    KT는 사내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고자 ‘지·우·개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우·개는 '지구·우리·개인'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라는 의미로
    임직원이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탄소 저감 활동 및 친환경 실천을 소개하는 캠페인입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KT는 사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컵 사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과 협업을 통해 광화문, 분당, 송파사옥에 다회용컵을 제공하고 전용 반납함을 비치하였으며,
    임직원이 사용한 다회용컵은 매일 수거 및 세척하여 다시 재사용되는 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사내 카페 및 사무실에서 매월 2만 개 이상 사용되던 일회용컵이 다회용컵으로 대체되었고
    임직원은 다회용컵 사용 및 탄소 저감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쓰레기 줄이기

    이메일이 메일함에 쌓이면 데이터센터 서버에 저장공간을 만들기 위해 전기가 소모됩니다.
    KT는 이러한 전기 소모를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지·우·개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 분들께 주 1회 친환경 정보가 담긴 카드뉴스를 통해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KT는 지속적으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여 사내에 친환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